‘제32회 경기도교원미술작품전’과 ‘제12회 사제동행전’의 개최를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전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경기도미술교육연구회 선생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전시회는 ‘예술공감, 마음을 잇고 삶을 짓다’를 대주제로 삼아 학교와 일상,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쌓아 올린 사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소 세심한 관찰과 치열한 고민을 담아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도내 교원 작가님들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번 사제동행전은 선생님의 예술적 전문성과 학생들의 순수한 진심이 함께하는 ‘공존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붓과 연필로 제작한 이번 전시를 밑거름 삼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기교육은 ‘폰 프리 스쿨’을 시작으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선생님은 교단에 서는 매 순간이 보람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하게 나아가고자 하는 경기교육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예술 소통의 장을 열어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선생님과 학생의 다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교육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앞으로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7일 경기도교육감 안 민 석 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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